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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중요한것/돈보다아빠육아

주말부부 독박육아 중인 아내(와이프)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사실 저는 주말부부를 생각해보지도 않았고, 하게된다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갑작스럽게 하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주말부부를 한다고 하면 보통은 남자보다 여자의 경우가 주말부부를 더욱 반대를 하는 것이 많은 것이 사실이죠. 저 역시나 아직 어린 아이를 두고 주말부부를 해야하는 상황에 대해서 와이프가 심적으로 크게 스트레스를 받았던 상황이였지요.

이유는 평일에 제가 퇴근해서 함께 육아를 해주거나 제가 많은 부분 도와주었던 부분이 이제 평일에 홀로 감당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부부 공동의 책임인 집안일/육아

저 역시나 같은 생각이지만 요즘은 맞벌이 부부들이 많고 저역시나 맞벌이 부부고 육아나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에 있어서 여자가 모든 것을 책임져야한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말부부를 하더라도 부부로써의 도리를 지키자주말부부를 하더라도 부부로써의 도리를 지키자


집안일도 그렇고 육아도 그렇고 부부의 공동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요리도 하고 밥도 하고 아이 돌보기도 하고 많은 부분을 하려고 노력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회사의 발령에 의해서 주말부부를 하게됨으로써 이러한 모든 부분을 평일에 아내가 해야한다는 것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많이 컸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내가 듣더라도 할말은 별로 없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① 연락을 자주해서 안심시켜주자

물론 주말부부로 내려와 있다라고 해서 제가 평일에 무언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통화를 좀 더 자주 하고 안심시켜주고 아이에게 얼굴을 비춰주고 하는 것이지요.

저는 되도록이면 매일 통화하려고 하고 퇴근 시간이후에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부로써의 도리이고 아빠로써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니까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아빠의 성공’이 아니라 ‘아빠와의 시간’이다


② 주말에는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자

또하나는 주말에 금요일에 올라가면 저녁부터 일요일 내려오기 전까지 거의 모은 육아를 홀로 하고 있습니다. 평일 저녁에 제가 놀고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쨌거나 몸이 편한 것은 사실이고, 그간에 고생했을 아내를 위해서 주말에는 되도록이면 편히 쉬게해주려고 합니다. 

아빠육아&아빠태교 아빠의 목소리는 위대하다!!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한 아빠의 역할


물론 이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평일에 일하고 저녁에 시간이 생기다보니 직원들과 회식을 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몸이 축나있는 상태에서 주말에 가면 쉬고싶은 생각은 굴뚝같지만 이러나저라나 아내도 똑같은 상황이니까요.

저는 아이가 아빠와 유대관계가 끈끈하게 형성되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와 노는 것을 귀찮아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즐겁기도 하고요.

어쨌거나 위의 2가지를 통해서 저는 주말부부를 어쩔수 없이 하게되었지만 가정의아빠로써 노력을 잘 해보려고 합니다. 

아빠의 역할은 중요하다.아빠로써 가족의 구성원으로써 책임을 다하자


육아라는 것이 정말 예쁜 아이를 바라보면서 행복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거기에 얽매이는 부분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게되는데요. 

부부간에 잘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양보하고 서로서로 배려해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체력적으로 좀 더 좋은 남자쪽에서 해주면 좋지 않을까라는게 제 생각이네요 ^^;

요즘 뻑하면 이혼을 한다지만 사실 저는 이런부분이 사회적으로 크게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가능하면 가정을 평화롭게 만들어나가고 하는 노력을 꾸준히 해 나가다보면 못맞춰지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배려하고 이해하는 모습 예쁜가정 만들어나가시길 바라는 마음에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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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계시는군요.

    서로에 대한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사소한 것 때문에 싸움이 많이 나는 것이 부부 사이 같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좋은 아빠시네요~
    엄마, 아빠 모두와 많은 교감을 나누는 자녀들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쉽게 넘기는 편이죠~
    저도 옆지기가 10일간 해외여행을 떠나서 요즘은 살림과 아이들의 끼니를 책임지느라 정신이 없네요~ ^^
    가족과 즐거운 주말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

  • 육아는 전쟁이죠. 하루하루 이겨내야하지만 함께 행복도 누릴 수 있는 것이기도 해요.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실거에요~ ^^
    보는 제가 다 훈훈하네요~~

  • 좋은아빠이고 좋은남편이신것같아요^^ 저도 아이가 어릴때 주말부부를 몇년했는데, 오히려 아빠가 주말부부하는걸 스트레스많이 받아했거든요. 제가 남편을 아기처럼 일일이 챙겨줘야하고, 남편이 육아는 전혀도와주지 않았기때문에 아이2명 키우는거나 마찬가지였거든요. 저는 독박육아가 더 낫더라구요. ㅋㅋ왠지 여기서 하소연을 해봅니다.

    • 서로가 힘든 것 같습니다. 주말부부가 되면 와이프는 혼자서 독박육아로 힘들고, 주말에 제가 가서 육아를 독박으로 하게되면 남편도 쉴시간 없이 365일이 힘들게되고요. 서로 좀 이해할부분도 있어보이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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