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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경제경영정보

공매도 - 폭락하는 주식시장에서 돈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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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인 주식차트분석가 [찌쏘]입니다. 요즘 주식시장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 한강에서 자살했다라는 뉴스기사가 안들리는 것보니 이런 폭락하는 증시에서 나름 잘 버티고 돈을 벌고 계시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지난번에 제가 폭락하는 장에서 오르는 종목이 있다라고 하면서 선물인 인버스 종목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렸었습니다. 어김없이 10%이상 올라주면서 조금 늦게 보셨더라도 아마 수익을 얻으셨을테고요. 

꼭 소개시켜드렸던 종목이 아니더라도 다른 인버스 종목을 선택하셨다면 더욱 큰 수익을 가져가신 분도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번에 알아보게될 내용은 특정종목이라기 보다는 스킬입니다. 바로 공매도라는 주식시장의 시스템에 들어있는 매매 방법중에 하나인데요. 아마 종목게시판을 보면 자주 써있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바로 그 공매도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폭락하는 주식시장에서 수익내는 방법 - 공매도 폭락하는 주식시장에서 수익내는 방법 - 공매도


공매도란?

공매도란 주가가 떨어질 것을 미리예측해서 주식을 빌려서 미리 팔고, 나중에 떨어진가격에 다시 사는 방법으로 빌린 주식을 갚는 형태의 투자기법을 말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은 오를 것을 기대하고 낮은 가격에 매수를 한 후에 나중에 오른 가격에 매도하는 것인데요. 이를 역순으로 진행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역순으로 매도할때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없는 것을 매도한다고 해서 공매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사실은 주식을 증권사로 부터 팔게 되는 것이지요)

물론 매수를 하고 수익을 기대하면서 팔때도 철저한 기업분석이나 차트분석을 통해서 들어가듯이 공매도는 더욱 큰 스킬을 필요로 합니다. 

상승을 예측하는 것보다 하락을 예측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려울뿐더러 시장의 큰 흐름까지 읽어줘야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고난이도라고 보여집니다. 


경쟁사 주식 매수보다 이슈종목 공매도?

예를 들어볼까요? 조양호 사건도 있고 조현아 부회장 사건도 있고 대규모 사건에 휘말렸던 대한항공 사건은 아마 모르는 분이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일반적인 주식투자자라고 하면, 경쟁사인 아시아나 를 매수해서 반사이익을 노리려고 하겠지요. 하지만 기업과 외국인은 대규모 공매도를 통해 대한항공의 주식을 빌려 팔았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아시아나의 주가 상승률보다 대한항공의 주가 하락율이 더욱 어마어마 하게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꼭 대한항공 사례뿐만 아니라 다른 유사한 사례들만 보더라도 공매도는 일부 조작이 개입될 수도 있다라는 이야기가 제기가 되고, 공매도가 이를 조장한다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로 가볼까요??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 Ent.)이야기로 우리나라는 몇달은 시끄러웠지요. 저는 이렇게 모든 기사를 무마시킬정도로 뉴스기사가 계속 나오는 것이 의심스러울 정도였으니까요. 

기관과 외국인은 박진영이 수장인 JYP Ent.의 주식을 사는게 아니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겁나게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서 주식을 공매도 하고, 있는 역량 없는 역량 다 끌어모아서 기사화했을 것입니다. 아마도요.

물론 증명할 수 없지만 공매도가 주는 폐해는 이로 말할 수 없이 큼니다. 이런 여파는 다른 오를 수 있는 주식시장의 분위기도 급 다운시킬수 있죠. 


공매도를 주도하는 기관과 외국인

공매도는 대부분 기관과 외국인이 주도를 하고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거래되는 공매도의 99%를 기관과 외국인이 거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폭락장에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를 규제해야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공매도는 큰 세력인 기관과 외국인이 주도를 하고 있는 만큼 과대 낙폭이 만들어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영화 더킹이 정말 사실일수 있는 나라고, 일반인 최순실 단 한명에게 국가 전체가 희롱당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나라인 만큼 허술하게 짝이 없으니까요.

이정도 이야기를 드렸으면 공매도라는 매매흐름과 주식시장에 야기하는 영향은 대략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공매도는 일반 개인투자자가 하기에 조금은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그리고 너무 리스크가 크기때문에 쉽게 덤비기 힘든 것이지요. 


200%의 증거금, 강제 반대매매 Risk

공매도를 하기위해서는 200%증거금이 필요합니다. 100만원을 공매도 하기위해서는 100만원의 보증금을 걸어두고 100만원을 위탁받아서 매도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확실하게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이 되서 들어간다음 10만원의 수익이 나서 계좌에 수익포함 210만원이 들어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 10만원 손실이라 190만원이라면 강제로 증권사의 반대매매가 바로 일어나고 순식간에 깡통계좌를 찰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강제적인 반대매매가 일어나지 않게하려면 10만원을 채워서 증거금 200%가 유지되도록 계속 관리를 해줘야합니다. (빌려줘서 공매도 쳤으니, 손실난 것은 본인돈으로 채워 넣던지 안그러면 난 다 팔아서 내 돈 챙겨서 나가겠다는 시스템입니다. 빌려준 사람(증권사)이 슈퍼 갑이죠)

제 생각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같은 시장에서는 공매도는 금지되어야하는 매매기법이라고 생각이되며, 시장을 교란하고 악영향을 주는 시스템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잘 활용하고 계시는 분은 하락장에서 큰돈을 벌어가고 계시겠지만 장기적인 주식시장의 모습이나 흐름면에서 볼때 공매도는 절대 좋은 영향을 준다라고 보기 어렵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어쨌거나 폭락하는 주식시장이 지속되고 있지만 이런 흐름속에서도 돈을 벌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마시고요.

저는 공부를 하면서 알게되는 정보를 기록하다보니 미리미리 대응을 못해서 아직 크게 벌고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선방했다라고 생각중입니다. ^^

성투하시고요 앞으로 좋은 정보 또 잘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공매도에 관한 설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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