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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중요한것/삶의만족도

세계 1등이 나올 수 없는 우리나라 경제/사회 구조 - 1편 Why?


예전에 나온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나온 주제도 그렇고 제가 직장생활을 10년넘게 하면서도 그렇고, 직업에서 ‘사’자만을 찾고 귀천이 있는 우니나라도 그렇고, 튀는 사람은 짓밟아서 평준화시키는 교육구조도 그렇고... 미세먼지로 피곤한 환경도 그렇고.. 이래저래 이런 나라에서 태어나게한 제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이민가서 살 수 있는 역량이 안되면 우리나라에 붙어서 살아야지 어떻게 하겠어요?  ^^ 안그렇습니까?

제가 이번에 하고싶은 이야기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떠나서 조금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살 수 있도록 제 포스팅을 통해서 작은 잔물결이 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입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왜 우리나라엔 세계 1등이 없나?왜 우리나라엔 세계 1등이 없나?

 

세상을 바꾸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 및 스마트폰 혁명

처음에 애플에서 아이폰이 세상에 등장했을때만해도 저게뭐야 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스마트폰을 활용하면서 불과 10년도 안된사이에 전국민이 쓰고 있습니다.

오히려 안쓰면 이제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힘든 생활 필수품으로 바뀌었죠. 세상에 이렇게 10년도 되지않아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바꿔버린게 또 있을까 싶을 정도 입니다.

또 있죠.. 물론 이역시 스마트폰의 파급효과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은행업무가 인터넷뱅킹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불안해서 못쓰겠다는 분은 연세가 있으신분들 외에 대부분이 온라인 상으로 처리를 하고있습니다.

심지어 공인인증서도 필요하지 않는 카카오뱅크 같은 기업들이 나오고 있죠. 그리고 최근 은행들은 전국에 지점들을 많이 철수시키면서 도로에서 오프라인 지점을 보는것도 쉽지 않은 구조로 바뀌고 있습니다.

또하나 우리나라 공권력이라 불리는 슈퍼갑 공영방송(KBS, MBC, SBS)의 매출이 반토막이 났습니다. 우리는 이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정보를 흡수하고 굳이 그곳에 들어가서 정보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화 더킹에서와 같이 기사로 기사를 막아 국민들의 눈을 멀게했던 일들이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과거부터 정권에 있는 분들이 가장먼저 장악하려했던 언론사는 우리 기억속에서 멀어지고 검색엔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개개인이 퍼트리는 기사를 접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왜 일어났고 어떻게 해서 이렇게 단시간내에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우리는 최근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기업들을 보면 어떤 기업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흐름이 처음에는 유행이지만 거스를수 없는 문화가 되고, 어느순간 안하면 이상한 관습이 되죠.

18년 글로벌 시가총액 TOP1018년 글로벌 시가총액 TOP10

 

4차산업기반 기업이 세계문화를 만들어..

위 이미지는 글로벌 기업 시가총액 top10입니다. 세계의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기업들이죠.

제가 이미지에도 표시를 했지만 글로벌 시가총액 top10 기업들 중에 7개의 기업이 IT이며, 1개의 제약업체, 2개는 투자업체입니다. 그리고 미국 8개과 중국 2개입니다.여기서 느껴지는게 있으신가요? 모두 4차산업 기업이며, 플랫폼 기반기업입니다.

또 하나 특징은 전세계의 문화혁명의 중심에 서있는 기업들입니다. 굳이 또 찾자면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미래를 내다보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싶은 것은 위의 시가총액 상위에 랭크된 기업들이 어떻게 해서 저렇게 성장할 수 있었고, 세상을 바꿀수 있었고, 왜 우리나라구조에서는 저런 기업이 탄생하기 어려운지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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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모두를 하향평준화시키는 구조
창의성 발현되기 어려운 사회적 문화 System

우리나라만 가지고 있는 문화적 특성.. 아직도 존재하는 그 특성때문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데요. 바로 하향평준화입니다.

제가 하향평준화라는 단어 사용한 이유는 창의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윗세대의 고지식함과 권력으로 자신의 가치가 옳다라고 강요하는 방식 때문에 저는 하향평준화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윗분들이 경험으로 축척해온 지식들은 큰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전략을 펼쳐나감에 있어서 고지식함은 사업을 확장하고 키워나가는데 어느순간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학생시절로 돌아가보더라도 우리는 등급을 나누기 위해 점점 더 어렵게 피곤하게 만들고 모든것을 만점받아야 인정받는 구조를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졸업이 어려운것이 아닌 입학이 어려운 구조로 만들었으며, 대학교전공을 선택하기까지 아이들의 창의성은 무시한체 전국민이 동일한 교육과정을 받고 동일하게 평가받습니다. 대학생활도 크게 다르지는 않아보입니다.

간단히 생각해볼까요? 그렇게 해서 사회에 나와서 크게 성공하고 잘사는 사람들은 크게 2가지 부류로 구분됩니다.

 

완전 시험을 잘보고 살아서 권력부류에 속하거나 학업보다도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적으로 성공하거나.. 어중간한 사람들이 그냥저냥 월급쟁이로 하루하루 살아가죠.

그리고 사회에서는 윗사람들이 가진 경험과 연륜이 맞기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현하지 못하고 그냥저냥 살아가게됩니다.윗사람의 마인드가 개방적이지 않으면 나의 아이디어는 사장됩니다.

그리고 윗사람의 윗사람이 역시 개방적이지 않으면 조직에서 역시나 도태됩니다. 아마 그렇게 사장된 많은 아이디어들 중에 세상을 바꿀만한 아이디어들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시대는 변하는데 마인드는 조선시대인 것이지요. (물론 모든 조직이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렇죠)

대항의지만 키워.. 상대방에 대한 인정에 인색대항의지만 키워.. 상대방에 대한 인정에 인색

 

이런 세상과 사회에 익숙해진 나
욕하는 세상과 똑같이 나를 침해하려는 자에게 맹목적 대항의지 펼쳐

이것이 무서운것은 어느순간 이런 생활에 녹아들어버리면 나조차도 창의성보다는 이런 생활을 당연시 하고 안주하면서 살게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사례를 볼까요? 우리나라가 '우버'를 대하는 정책입니다. 사실 우버는 굉장히 혁신적이고 4차산업혁명을 가장 잘활용한 사례입니다. 미국의 택시회사와 택시조합은 우버를 상대로 "우버는 약탈적 가격으로 택시의 이익을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공정거래법 판결은 너무 멋진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공정거래법은 공정을 거래하려는 존재이지, 경쟁자를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다" 입니다.

세상은 위의 공권력 뿐만아니라 우리들의 모든 곳곳에서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영세한 택시 운전기사들이라고는 하나 우리도 새로운 물결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제는 준비해야하고 익숙해져야 합니다. 지금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은 트렌드가 아니라 문화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시작된 변화의 물결 받아들여야..스마트폰으로 시작된 변화의 물결 받아들여야..

 

앞으로의 세대는 지금의 환경과 달라..
국내에서만 끝나는 시대 아니야..
내 아이를 위한 환경 변화가 필요해

지금 10대 20대는 플랫폼 기반하에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펼치며, 전세계의 인구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유투버의 연봉이 몇십억이 넘어가는 어마어마한 수준을 넘어 장래희망이 될정도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죠.

중국인들은 이미 미래를 직감하고 좀 안다하는 사람들은 본인들 아이에게 코팅(앱이나 프로그램을 만드는 기술)을 익히도록 하고있습니다. 코딩의 기술이 무서운 것이 뭐냐면 창의성을 발현시킬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들고자 하는 플랫폼을 직접 설계하고 만드는 것이지요.

하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는 직접 스스로 내가 하고싶은 무언가를 만들면서 살수 없는 구조입니다. 설령 한다고 해도 엄청나게 힘들게 살아야하는 구조 입니다.

저 역시나 이세상에서 특히 우리나라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수학과 영어를 시키며 살겠지만.. 최대한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게 제 아이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IT를 전공한 사람으로써 이런 세상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하면 미래에 우리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포스팅을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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