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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중요한것/자기계발

좋은 제안서/보고서를 위한 데이터 스토리텔링 방법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좋은 기획안, 보고서, 제안서를 쓰기를 원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왜 일까? 사실 나도 직장생활을 15년넘게 하면서 수없이 많은 보고서를 썼지만 정말 좋은 보고서로 나뉘는 보고서와 그렇지 않은 보고서를 보면 분명한 차이는 있다.

대부분의 좋은 보고서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중요한 판단의 근거로 삼을 수 있도록 객관화되어 있으며, 의사결정에 더욱 용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고, 충분한 근거가 될 수 있도록 정리가 일목요연하게 되어져있다.

이처럼 수많은 보고서들이 존재하지만 좋은 제안서/보고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충분한 분석과 함께 내 기획을 객관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는 스토리라인이 탄탄하게 구성되어져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최근 너무 재미있는 책을 읽었고, 해당 책에 대한 설명을 함과 함께 좋은 보고서를 위해 갖추어야할 데이터분석역량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어떻게 풀어서 설득력있게 표현해내는 능력, 즉 스토리를 구성해내는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의 종류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의 종류

 

좋은 제안서/보고서를 위한 데이터 분석  - 데이터 스토리

 

 

목  차

     

    데이터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방법

     

    데이터스토리 - 한빛출판네트워크

     

    데이터 스토리

    제안서 작성부터 발표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설득을 위해 데이터를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법을 설명하는 도서입니다. 데이터를 전문으로 다루는 분석가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활

    www.hanbit.co.kr

    데이터 스토리 도서의 구성 목차

    1. 데이터로 소통하기
      1. 데이터로 소통하는 사람되기
      2. 의사결정자와 소통하기
    2. 잘 짜엿진 스토리로 정확하게 의사전달 하기
      1. 데이터 관점 만들기
      2. 데이터 스토리 형식으로 요약 보고서 만들기
      3. 분석을 통해 행동 유도하기
    3. 명료한 차트와 한눈에 들어오는 슬라이드 만들기
      1. 상황에 맞는 차트 선택과 설명글 작성하기
      2. 시각 요소로 차트 가독성 높이기
      3. 핵심이 한눈에 들어오는 슬라이드 만들기
    4. 실전 데이터 활용하기
      1. 규모로 보여주기
      2. 데이터 의인화하기
      3. 데이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아마 좋은 PPT 기획안 발표자료, 보고서라고 한다면, 대부분 스티브잡스의 강연연설에 사용되는 PPT를 대부분이 언급을 할 것이다. 나 역시도 회사에서 PPT를 마치 한글이나 워드처럼 보고서 작성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보고 정말 생산적이지 못한 활동이라고 여겼다. 물론 아직도 대부분의 회사는 PPT를 보고서 형태로 활용하고 있을 것이다.

    스티브잡스의 보고서나 강연에서 사용되는 스킬을 보면 PPT가 비단 심플해서만 열광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제품을 소개하는 런칭현장에서 이야기하는 데이터나 제품을 이야기할 때 스토리를 가미했기 때문에 청중에게 보고를 받는 사람에게 제품을 소개받는 사람에게 더욱 의미있게 다가가는 것이다.

    데이터를 정리해 나만의 관점으로 표현해야 한다.

    직관력 기르기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의사결정 능력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의사결정은 논리와 더불어 탁월한 직관 능력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데이터 분석에 너무 매달려서 논리적으로만 따지다 보면 지나치게 안전한 결정만 내리게 되기 때문이다.

     

    Text를 쓰고 있지만, 실제로 그 안에 담기는 것은 Context

     

    본 도서에서는 너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구절들이 많이 나오게 된다. 어찌보면 나도 열심히 데이터를 분석을 해보았고, 수없이 많은 종류의 데이터를 보았지만 어느순간 내가 무엇을 위해서 이것을 분석하고 있는지 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실제로 데이터를 분석을 해보고 데이터를 살펴봤다면 데이터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 확실한 입장을 정해서 데이터에 자기만의 관점을 담아서 이야기를 전달해야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데이터라고 하더라도 청자의 행동을 유도하지 못하는 관점의 데이터는 의미없는 자료일뿐이다.

    의사결정능력 강화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을 하기 쉽도록 기획안이 작성되어야 한다
    의사결정능력 강화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을 하기 쉽도록 기획안이 작성되어야 한다

    (Good) 사용자 편의성과 배송정책을 개선하면 매출을 40% 늘릴 수 있다.
    vs (Bad) 웹 사이트의 장바구니 기능을 개선해야 한다.

    또한 데이터의 관점이 정립이 되었다면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동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어를 어떤 것을 쓰느냐에 따라 전달력이 달라지고 강한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까지 이어지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표는 변화동사, 지속동사, 완료동사를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들로 나열이 되어있는데, 보고서나 기획안을 발표하거나할 때 사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유형 행동구분 동사
    변화동사 성과동사 가속화하다, 개선하다, 경쟁하다, 균형을 잡다, 극대화하다. 낮추다, 넘어서다, 늘리다, 능가하다, 더하다, 들어가다, 막다, 박탈하다, 방지하다, 배분하다, 복원하다, 부수다, 분산시키다, 설계하다, 성장하다, 안정시키다, 완화하다, 전달하다, 최소화하다, 추진하다, 통제하다, 투자하다, 확대하다
    과정동사 가동하다, 간소화하다, 개발하다, 고려하다, 공개하다, 구조화하다, 동의하다, 배급하다, 발견하다, 부정하다, 소통하다, 실시/실행하다, 요구하다, 재개하다, 최적화하다, 진화하다, 진행하다
    지속동사 성과동사 지속하다
    과정동사 견디다, 고수하다, 유지하다, 인내하다, 보존하다, 보호하다, 지속하다, 감내하다
    완료동사 성과동사 감내하다, 계속하다, 보유하다, 보존하다, 인내하다, 지속하다
    과정동사 그만두다, 도달하다, 물러나다, 입수하다, 차단하다, 철수하다, 타결하다, 포기하다, 합의하다, 해결하다, 획득하다.

     

    우리의 뇌는 단순히 나열된 정보를 들을 때보다 흐름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때 더 활성화 된다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꼭 보고서나 제안서에만 국한되서 나오는 이야기는 아니다. 발표를 하거나 평상시에도 언변이 높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을 바라보면 그들의 이야기에는 기승전결이나 전반부/중반부/후반부로 나뉘어진 화법을 구사한다.

    데이터스토리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야기의 흐름을 전반부/중반부/후반부로 구성해서 표현을 해야 더욱 설득력있는 이야기를 만들수가 있게된다. 글로 쓰는 것보다는 데이터스토리로 제시된 예시를 본다면 더욱 이해가 빠를 것이다.

    데이터스토리를 구성하는 방법
    데이터스토리를 구성하는 방법

    전반부에서는 상황설명으로 시작하며, 상황파악을 통해 해결해야하는 문제를 발견하고 기회를 퐉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중반부에서는 주요 갈등이 나오는 단계이며, 변화가 필요한 데이터를 제시하고, 제안이 실행되면 어떻게 달라질지, 새로운 기회를 통해 어떤 지표를 성장시킬수 있을지를 보여주며, 후반부에서는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행동을 취했을 때 그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를 보여주는 파트다.

     

    중요한 데이터를 돋보이게 표현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기

    그렇다면 이렇게 데이터 스토리가 완성되었다면, 차트나 그래프와 같은 시각 요소로 가독성을 높여야한다. 상황에 맞는 차트 선택과 설명글을 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뉴욕의 월평균 최고기온을 월별로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슬라이드 차트 - 데이터스토리 예시
    뉴욕의 월평균 최고기온을 월별로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슬라이드 차트 - 데이터스토리 예시

    아무리 잘 만들어진 보고서 기획안이라도 데이터의 스토리와 함께 시각적으로 통찰력있게 전달되지 못한다면 아무리 중요한 제안이라고 하더라도 보고를 받는 이나, 청자에게 의미있게 다가가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위의 차트에서도 보이지만 가장 주요한 데이터를 돋보이게 표현을 함으로써 전달력을 높일수가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시간은 부족하고 확인해야하는 정보는 많기 때문에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서를 선호한다. 하나의 슬라이드에 너무 많은 메시지를 담게되면, 듣는 사람은 피로도를 느끼게되고 나의 기획이나 제안보고서에 흥미를 잃게될 것이다.

    정보의 전달 뿐만 아니라 슬라이드 문서는 데이터, 이미지, 차트 텍스트로 구성이 되는데, 사람은 한번에 하나의 정보 전달 루트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한장에 하나의 개념만을 포함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구성을 해야한다.

    슬라이드 구성 레이아웃 예시
    슬라이드 구성 레이아웃 예시

    이렇듯 제안서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데이터 스토리, 스토리 라인을 구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미있는 전달을 위해서는 슬라이드의 디자인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좋은 디자인이 곧 좋은 비즈니스가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속담과 비교하면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고 일맥상통한다고 보면 되겠다.

    그렇게 구성된 슬라이드에 대한 준비가 마무리가 되었다면, 보고에 나오는 데이터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바꾸어야 한다. 청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크기와 단위 데이터가 있다면 이를 우리가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익숙한 대상과 비교하여 설명해야 데이터에 대한 설득력을 가질 수가 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도서를 읽었다. 과거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기법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나와있는 책을 읽은 기억도 있는데, 데이터스토리는 최근 광범위하게 늘어나는 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의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재미있고 쉬운 이야기로 풀어져있다.

    책 또한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핵심적인 내용들로만 구성되어져있어서 무엇을 어떻게해야 좋은 결과물이 탄생할 수 있을지를 너무 잘 설명해주고 있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스토리텔링, 데이터스토리를 통해 제안서나 보고서에 담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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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쏘와 함께 주식공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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