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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비바리퍼블리카 - 언제 상장할까?


매번 뉴스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기사들이 나오게되면 연관된 기업들을 찾아보고, 상장되어있다면 관심있게 보곤하는데.. 가끔 왜 이런기업이 아직 상장을 안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그중에서 비바리퍼블리카는 상장했으면 진작에 투자를 했을 것 같은 기업입니다. 바로 핀테크 기업이고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토스를 운영하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https://toss.im/

 

토스

내 모든 돈을, 토스에서 간편하게.

toss.im

비바리퍼블리카는 13년에 설립된 회사입니다. 이승건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인인증서를 써야하고 인증서를 쓰기 위해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것저것 설치해야하고 비밀번호를 설정해야되고 앱으로 사용하려면 또 공인인증서를 넘겨야하고 이런저런 동의 절차도 거쳐야하고, 

한마디로 더럽게 복잡한 금융을 쉬운 금융, 쉬운 이체로 핀테크 혁신을 통해 바꾼 인물이죠. 이제는 그냥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몇번의 터치만으로 돈을 이체시킬 수 있는 구조로 만든 분입니다. 

근본적인 혁신을 이뤄낸 토스는 최근 다양한 행운퀴즈 이벤트, 송금지원금, 추석용돈 등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를 대상으로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본금 5천만원으로 시작한 토스(비바리퍼블리카)는 이런저런 투자금(유상/무상증자) 유치를 통해서 현재 자본금 128.7억원까지 늘어났습니다. 

토스 홈페이지 발췌 이미지토스 홈페이지 발췌 이미지


설립후 5년만에 매출 16배 성장

그리고 '13년 매출액 34억원이였던 토스의 매출액은 '18년까지 548억원으로 무려 16배나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 속도가 더뎌지는 것이아니라 '17년 206억원에서 2배이상 쩜프를 하였고, '19년의 매출역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한번 써본 토스는 저의 계좌이체방식을 단방에 바꿔버렸으며, 사용법 역시 너무 편리해서 가끔 깜짝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기존 금융 어플을 전혀 사용하지 않게 되었으니까요.

간편 송금의 시장은 어찌보면 이제막 시작했고, 핀테크의 기술도 이제막 상용화/대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금융권의 복잡성을 어쩔수 없이 받아들이는 시기는 지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혁신을 순식간에 받아들이고, 순식간에 갈아타게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핀테크 시장

아마 잘 사용을 못하는 연세드신 분들을 제외하고, 스마트폰에 익숙한 세대들로 채워지는 순간까지 그 시장은 더욱 커나갈 것 입니다. (물론 50~60대 세대들도 이미 토스에 열광 하고 있습니다. 쉬우니까요)

이에 긴장한 것일까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 송금업체들의 경정이 뜨거워질 것으로 보이며, 심심치 않게 광고들을 날리면서 사용자 유입에 힘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 생각엔 막강한 플랫폼을 가진 카카오그룹의 카카오페이와 토스의 비바리퍼블리카의 양강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뉴스토마토 기사 보러가기

 

간편송금 하루 2000억원 돌파, 지급결제 다양화 속도

올해 상반기 카카오페이, 토스 등 간편송금 서비스의 이용액이 하루 평균 2000억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하반기 대비 60% 넘게 증가했다.  더글라스 피진(Douglas Feagin) 앤트파이낸셜 국제사업부문 대표(오른쪽)와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의 카카오페이 부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앤트파이낸셜은 알리바바의 핀테크 핵심기업으로 카카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www.newstomato.com


1조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제가 토스(비바리퍼블리카)를 높게 사는 이유는 플랫폼 기업이기 때문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어찌보면 중계역할을 하는 수수료 기업이고 이를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는 구조물만 제공하는 겪입니다. 

사업모델로 승부보는 회사이죠. 좀 쉽게 설명드리면 유투브도 플랫폼 기업입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SNS도 모두 플랫폼 기업들이죠. 

콘텐츠나 아이템들을 모두 사용자가 만들어서 커져가는 구조의 기업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토스 18년 '17년 손익정보 - 전자공시토스 18년 '17년 손익정보 - 전자공시


아직 영업이익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외형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공격적인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곧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정도의 사업의 성장성, 고객규모(약 1,500만) 등 이런저런 것을 고려해봤을 때 토스(비바리퍼블리카)의 기업가치는 1조원을 훨씬더 상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주식수가 16,047,040주이고 액면가 200원인 상태인데요. 32억정도인데.. 1조원의 가치가 된다라고 하면 해당 얼마에 상장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주가는 어마무시하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제가 장외주식을 거래해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런 알짜베기 기업들은 비상장일때 미리 사두고 IPO를 한다면 대박 아닌 대박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순전히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1~2년내에 상장을 하니마니 얘기가 나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유는 투자자를 끌어모으기가 용이하기 때문인데요. 공격적인 시장 공략의사를 밝힌 이승건 대표의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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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토스 사용하고 있는데
    카드, 계좌, 자동차, 보험, 대출, 신용, 등등
    정말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공감 누르고 갑니다.^^

  • 토스가 스탠다드챠타드와 제3인터넷은행 진행이
    순탄하게 풀리면 잘 되지 않을까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아마도 상용화되면
    시장에 엄청난 파장이 예상됩니다...ㅎㅎㅎㅎㅎ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당~^^

  • 비바리퍼블리카...
    작년 즈음에 몇 일 간 그 회사에 방문해 업무를 본 적이 있습니다. 토스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 만으로는 회사 경영이 정상화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래서 계속 외부로부터 투자를 유치받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는 있는데... 게임처럼 국내 시장만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금융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는 어려운 듯 싶었습니다.
    게다가 대표이사가 의사출신 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병원에서 병원장 이하 의사분들이 업무적으로 대등한 관계임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이는 임직원들간의 수평적인 관계를 설정하는 참신함을 보이긴 했는데.. 조직에서 그러한 수평적인 관계가 효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토론이나 의사결정 과정을 정립해야 하는데 그러한 노력은.. 당시에 제 기준에서는 조금 부족해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부 경영진의 독단적인 판단이라 보여지는 제3인터넷은행설립, 증권업진출 등 비바리퍼블리카 수준에서 도전하기에는 무리한 사업에 도전하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토스 서비스로 간편송금 서비스를 금융부문에 정착시키는 엄청난 효과를 이끌어 낸 것은 정말 대단한 사건이었습니다만... 토스 서비스만으로는 충분한 수익을 창출해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죠. 토스 서비스를 기반으로 무언가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 서비스로의 신속한 확장을 꾀해야 하는데에도 너무 늦은감이 없지 않습니다.
    어쨌든 비바리퍼블리카가 제대로 된 핀테크의 실질적인 1세대 기업으로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갈지 궁금하긴 합니다. 여러 투자자들이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서 성급한 도전을 멈추고 착실한 성장을 이루어낼지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제가 한번 쯤 속을 들여다 볼 기회가 있었던 기업의 분석 포스트를 올려주셔서 한마디 보태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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