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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중요한것/자기계발

(리더십 #1) 소통하는 꼰대가 되자!


안녕하세요 [찌쏘]입니다.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되고, 조직내에서 알게모르게 있었던 불화들로 인해 노심초사하면서 발을 동동구르고 있는 관리자가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물론 과거에 그랬었다는것도 문제는 되지만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하는 것이 더욱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는 직장 상사나 부하직원간에 소통을 어떻게하면좋을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우리는 말이 안통하고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는 상사를 두고 꼰대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전혀 소통이 되지않는 상사..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실 저는 조직에서 이제 중간관리자이고, 앞으로 잘된다면(?) 관리자가 될 것이고 언젠가는 많은 부하직원들과 대화를 하고 지시를 하고 조직을 이끌어가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꼰대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경청하고 최대한 의견을 이끌어 나가고 싶지요.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하다보면 점점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기존에 내가 경험으로 알고 있던 부분이 마치 정답인것처럼 강요하지는 않을까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인지제어, 감정조절을 담당하는 전두엽인지제어, 감정조절을 담당하는 전두엽 - DBR(278호-브레인커뮤니케이션) 참조


자연스럽게 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 전두엽의 노화

이는 그렇게밖에 될 수 없는(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과학적인 근기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뇌의 발달과정과 연관이 있는데요. 

우리의 뇌에는 전두엽이라는 인지제어, 감정조절을 담당하는 부위가 있습니다. 전두엽은 우리의 뇌중에서 가장 늦게까지 발달이 이루어지는 부위인 반면, 가장 먼저 노화가 일어나는 부분입니다. 

사춘기를 지나고 청소년기까지 꾸준하게 발달을 하면서 감정을 통제하고 공감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완성이 이루어지고, 50세정도가 되면 노화를 시작하기 때문에 갑자기 분노하거나, 주변의 장애물을 못보고 교통사고를 내거나 하는 등의 일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나이가 들면서 전두엽의 조절기능이 약해지기때문에 발생하는 현상들이 바로 꼰대가 되는 근거 중에 하나인데요. 사춘기때 부모님한테 분노하고 괜히 짜증부리고 하는 것들 등이 바로 아직 전두엽이 발달이 완전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과 같은 현상인 것이죠.


꼰대같아 보이지 않는 방법

그렇다면 계속해서 조절을 하지 못하고 분노하고, 쾌락만 추구하는 질풍노도의 시기 지속한다면 절대로 꼰대의 삶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같은 말을 반복하고 조직에서 불화만 생기게 그냥 둘 수는 없는 노릇인데요.

어떻게 하면 꼰대지만 꼰대같지 않게 보일 수 있을까요? 제가 하는 말이 답답하게 들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소통이 될 수 있을까요? 

방금 제가 글로 적어둔 위 두 질문이 바로 해답 그 자체 입니다. 스스로에게 저렇게 질문을 할 수 있는 노력을 한다면 꼰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전두엽이 인지제어와 감정조절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뇌의 한 부위를 담당하고 있고, 노화가 일어나서 제대로 동작을 안하고 있는 상태라면 자극을 계속해서 주는 것입니다. 

1. 잠시 감정제어 시간을 벌자

첫번째 질문 먼저 볼까요? [어떻게 하면 꼰대지만 꼰대같지 않게 보일수 있을까요?] 이 질문 자체를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대화의 방식을 생각하게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인지가 잘 안되고 감정 조절이 잘 안되기때문에 스스로에게 한 번 질문을 던진다면, 해당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되고, 잠시 감정을 억누르는 시간적 텀을 가질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Comm.은 상대방이 나에게 좋은 감정이 있을 때 내가 어떤말을 하더라도 좋게 받아들여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에게 좋은 감정이 쌓여질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노력을 선행적으로 먼저 기울여야합니다. 

내가 먼저 상대의 의견을 무시한체 그냥 내 사고방식대로 그냥 내 경험대로 마구자비로 이야기하기 시작한다면 이미 그자리에서 꼰대라는 이미지를 멋어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2. 대화상황을 시뮬레이션 해보자

두번째 질문을 볼까요? [답답하게 들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소통이 될 수 있을까?] 

위와 같은 질문일 수 있지만 조금은 다른 스스로에 대한 질문인데요. 첫번째 질문이 감정을 잠시 조절하기 위한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였다면, 이번 질문은 어떻게하면 대화를 부드럽게 이끌어나갈까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역시나 전두엽의 통제범위에서 상황을 인지하기 위한 사전 모의 테스트 같은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 한번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전두엽에 자극을 스스로에게 주면서 새로운 Comm.을 만들어 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좋은 전략 방향은 어떻게 해서 나오는 것일까요? 리더가 몸소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회사의 전략방향은 이거야'라고 이야기 하는 것(꼰대의 특성)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고 이런저런 상황을 통해 전략방향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꼰대같아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refer by DBR(동아비즈니스리뷰) 278호 - "소통하는 '꼰대'가 되고 싶다면"(이수민 SM&J Partners 대표) 편을 보고 해석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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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의 전략방향을 목표라 이해하면 목표는 의사 결정에 관여할 수 없다면 최 상위 조직에서 하달 될 수 밖에 없죠. 조직의 전략방향을 조직의 구성원들과 협의하여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위 조직에서 자꾸 상위 조직에서 설정한 전략방향을 바꾸려 들면 돌아오는 것은 칼날밖에 없죠. 그런 경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가 정답이라고 봅니다. ^^
    하지만 경영진에서 설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의 설정과 방안들은 얼마든지 하위조직에서 기획하고 설정하여 건의하여 경영진을 설득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기획안을 조직의 리더 개인의 의견이 아닌 조직의 구성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협의하는 과정을 통해 개방적으로 수렴하고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조직원에게 기획안을 분리하여 작성하고 추진하게 한다면.... 꼰대라는 소리는 듣지 않지 않을까요?
    이런 과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리더가 있다면 그 리더가 하는 모든 행동은 꼰대짓으로 매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그 과정을 조직원들과 잘 진행해 나가는 리더의 행동은 아재미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죠. ^^

  • 저는 아직 30대초인데도 가끔 내가 꼰대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또는 그렇게 행동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확실히 이러한 부분은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생활하지 않으면 점차 나도 모르게 변할 수 있다는 경각심이 드네요!!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위로 갈수록 꼰대는 꼰대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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