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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Influencer)의 영향력 얼마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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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Influencer)의 영향력 얼마나 되나?

안녕하세요 <찌쏘(JJISSO)>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번 포스팅과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의 인플루언서를 언급해볼까합니다.

지난번에는 조금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는 집단적인 성격의 내용이였다면, 이번에는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자인 인플루언서가 요즘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인플루언서?는 연예인이나, 셀럽, SNS스타등을 일컬어서 부릅니다. 뉴스에도 자주 등장하고 있는 대도서관이나 감스트, 외질혜 등 이런 모든 분들이 인플루언서에 속합니다. 

인플루언서의 영향력
인플루언서의 영향력

인플루언서란 SNS등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이면서 자신이 보유한 플랫폼(유투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유통시키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고,

팔로워 숫자가 수십수백만명인 메가 인플루언서, 수천수만명인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1,000명수준의 나노 인플루언서로 구분이 됩니다. (저는 구독자가 40~50명수준이니 완전 초초초 나노나노 인플루언서 겠네요ㅎㅎ)

아이뉴스24 기사

 

'성희롱 발언' 외질혜·감스트·남순, 3일 방송정지 징계…"고작 3일 제재" 논란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BJ 감스트와 외질혜, NS남순이 3일간 방송 정지 처분을 받은 가운데, 일각에서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아프리카TV 측은 20일 외질혜·감스트· NS남순에 대한 제재 수위를 3

www.inews24.com

이들이 일으키는 사회적인 문제도 최근에 대두가 될 만큼 그들은 이제 그냥 일반인이 아닌 일반인 속에 속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유명한 일반인인 것입니다. 

어쨌거나 이들의 영향력은 요즘과 같은 세상에서는 더욱더 커질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초등학생들은 문자가 아닌 영상을 통해서 제일먼저 검색하고 배운다고 하니 이제는 글이 아닌 미디어의 시대가 된것이지요

(요츰 초딩은 네OO, 다O, 구O 같은 검색 포털을 잘 이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기업들도 연예인 보다는 인플루언서 활용

아마존, 에미레이이트 항공 등은 이미 몇년전부터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한 마케팅을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파트너로써 활동하게 하거나, 비싸게 유명연예인을 광고모델로 쓰지 않고 그들의 채널을 활용해 홍보를 하거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는 것이지요

추가적인 장점은 이들 인플루언서는 콘텐츠 제작자이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는 별도의 제작비용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주 창의적이고 친숙하죠

그들이 만들어낸 콘텐츠는 팔로워를 한 모든 이들에게 퍼져나가고, 이들을 팔로워한 구독자들은 거의 대부분 이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신뢰하고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기 까지 합니다. 그만큼 내가 팔로워한 인플루언서를 사랑하는 것이지요

동아BIZ 포스팅 링크

 

[DBR]제품과 궁합 맞는 ‘구원투수’부터 찾아야

‘영향력 있는 개인’이라는 의미의 인플루언서(influencer)는 연예인이나 유명인(celebrity·일명 ‘셀럽’), 소셜미디어 스타 등을 포괄한다.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은 …

www.donga.com

유명한 사례중에 하나가 있죠

바로 천만구독자를 보유한 케이시 네이스탯과 에미레이트항공과의  일화입니다. 

인플2
헐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에미레이트항공의 케이시네이스탯 대박 사건

에미레이트 항공은 헐리우드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무려 500만달러(55억)를 주고 여행기를 담은 글로벌 바이럴 영상을 제작합니다. 퍼스트 클래스 개인 스위트에서 조종사가 꿈인 어린이 승객을 만나만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상입니다. 

그리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해당 영상을 여기저기 뿌리죠.. 그렇게 해당영상은 600만뷰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하지만 모델료가 전체 마케팅비용의 25%차지했고 이런저런 제작비 등등 엄청난 금액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이후 에미레이트 항공은 다른 방식의 마케팅방법을 활용하는데 바로 인플루언서(유투버 케이시네이스탯)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시도 합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케이시네이스탯에게 1등석을 무료로 태워줄테니가 이를 경험한 영상을 유투브에 올려달라고 한 것이지요

에미레이트 항공은 1등석이 다 차는 것도 아니고 그냥 빈자리를 하나 내어준것 뿐인데.. 해당 영상은 무려 6,000만뷰를 달성합니다. 

55억의 천문학적인 숫자를 동원하고 600만뷰였는데... 그냥 공짜로 1등석 제공해주고 들어간 비용도 없이 6,000만뷰(10배)의 바이럴 효과를 발생시킨 것이지요

refer 동아비즈니스리뷰(DBR)

 

앞으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

위는 그냥 하나의 사례에 불과하고, 글로벌 기업들을 포함해서 수많은 기업들이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중국의 왕홍(왕훙)은 자신의 방송을 판매채널로 활용하고 광고판으로 활용해서 수십수백억원의 수익과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파피장이라는 중국의 왕홍은 본인 방송의 광고란을 경매에 붙어 38억원에 낙찰시켰다)

위 사례에서도 보여주듯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파워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객(팔로워)의 충성도 때문이지요. 

기업이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서 애착을 갖게 만들기까지 엄청나게 많은 비용과 노력이 수반되지만 인플루언서는 그들의 말한마디가 곧 진리인양 받아들일만한 소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채널과 플랫폼을 통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만들어 올리기때문이빈다. 

인플루언서의 추종자들
인플루언서는 그들을 따르는 이들에게는 거의 신(?)과 같다

인터넷 세상이고 온라인 세상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얻고자하는 정보를 쉽게 재미있게 제공하는 사람을 팔로워하며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거의 매일 같이 받아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생 장래희망에 대통령이 아닌 유투버가 나오기도 하는 세상입니다. 

이제는 중구난방의 마구 틀어대는 TV광고는 보지 않습니다. 본인이 보고싶은 정보를 모아서 제공해주는 인플루언서를 따르고 동경합니다. 

기업은 진짜 소비자와 소통을 하고 싶다면.. 얻어걸리는 TV광고(한달 메인시간대에 틀면 10억원 정도 소요) + 별도의 제작비용(몇 억원) + 광고모델비용(탑연예인 연 10억원 정도)까지 수십억원에 달하는 마케팅비용보다,

우리의 회사 이미지와 제품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마케터를 통해서 판매한다면 그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입니다. 

이미 그 물결은 10년전부터 시작되었고, 지상파의 광고매출은 반토막이 나있고, 앞으로는 더욱 없어질 것입니다. 

지상파 광고매출 반토막

 

15년 사이 지상파 광고 ‘반 토막’… ‘큰 그림’ 필요

[광고시장 분석] 지상파 몰락과 모바일 동영상 부상, 규제완화 논의 넘어 광고정책 중장기 변화 고민할 때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예전에는 지상파 광고가 완판 되는 게 당연했는데, 지금은 완판 되면 기사가 나오더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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