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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투자/티끌모아티끌

재능 팔아서 돈벌기 - 크몽, 탈잉, 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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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 돈벌기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가 한창 유행을 할때는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서 소소하게 용돈벌이/부업 등을 하는 것이 유행을 했다면, 

최근에는 본인들의 재능을 팔아서 누군가가 자신의 재능을 사겠다라고 하면 그에 대한 커미션을 받는 구조의 부업/용돈벌이도 존재를 하고 있었습니다. 

직장인의 10명중 8~9명이 본인의 월급에 만족을 못하고 살고 있다라고 하는데요. 재능까지 팔게될줄이야.. 이래저래 제가 서칭을 해본 바에 의하면 추가적인 부업으로 하거나,  퇴사후에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 많이 애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아본 이런 유형의 사이트는 3가지가 대표적으로 있었는데.. 바로 크몽(Kmong), 탈잉(Taling), 프립(Frip)이라는 재능 중계 플랫폼 사이트 입니다. 

초창기 시장인데다가 이제 막 활성화가 되거 있는 시점이기때문에 주제를 잘 정해서 인기있는 전문가로 인정받는다면 정말 쏠쏠한 서브잡이 하나 생길 수도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이래저래 제가 서칭을 해본 바에 의하면ㅊ (출처 : 크몽 홈페이지)


프리렌서 마켓 - 크몽
재능을 판매하는 벼룩시장

일종의 프리랜서들이 '나 이런 재능있어서 요 시간대에 강의해줄 수 있는데?' 필요한 사람들어보세요. '내가 알고있는 지식으로 서적(전자책)을 만들었는데?' 필요한 사람 읽어보세요. 이런 성격의 사이트입니다. 

다양한 상품을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사고 파는 시장을 만들었고, 이를 중계해주는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아주 전문적인 교육기관의 느낌이 아니라 개인들이 개인에게 시장가보다는 조금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흡사 벼룩시장과 같습니다

구분된 재능은 크게 디자인, IT프로그래밍, 콘텐츠제작, 마케팅, 번역, 문서, 비즈니스컨설팅, 운세상담, 레슨의 9가지 대분류 하위에 세세한 분류기준을 만들어서 운영중에 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강의도 제공하는 크몽 블로그 마케팅 강의도 제공하는 크몽 (출처 : 크몽 홈페이지)

실제로 크몽에서는 위와 같이 제 블로그의 서브주제인 블로그로 돈벌기, 블로그 마케팅 등 블로그를 어떻게하면 잘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도 사람들을 모아서 강의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관리해준다는 것을 돈받고 하는 분들도 있고, 고품질의 포스팅을 만들어서 배포해주는 일도 있고, 우리가 흔히 검색사이트에서 찾아보고 공부했던 일을 대신 돈받고 해주는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메인 주제로 잡고 있는 주식을 한번 검색해 봤습니다. 주식종목을 분석해주는 업무를 하는 분들도 있고, 제가 주로하고 있는 조건검색식(검색기/차트분석)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분들도 계시네요.

오프라인 강의의 경우, 개인이 스터디룸을 예약을 하고, 구매를 한 사람들을 모아서 진행행됩니다. 

크몽 주식 재능 기부리스트주식에 재능기부중인 사람도 꽤 높다 (출처 : 크몽)


세상의 모든 재능 모아 - 탈잉
크몽과 경쟁구도

탈잉 역시나 재능을 거래하는 플랫폼 사이트입니다. 크몽와 유사한 구조로 만들어진 사이트인데요. 크몽이 프리랜서를 내세운다면, 탈잉은 세상의 모든 재능을 모은다라는 슬로건으로 사이트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최근에 탈잉은 개인정보가 해킹사고로 유출됨에 따라서 기사화가 되었는데요. 다양한 사람들이 정보를 등록해서 공유하고 연락을 취하는 만큼 전화번호 등 정보에 민감해야하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탈잉 홈페이지탈잉 홈페이지 (출처 : 탈잉)

지금은 N잡러시대라고들 부르는데요. 근로시간단축이 시행되고 남는 여가시간을 활용해 개인의 발전을 위해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런 시간들을 활용해서 회사에서 알아주지 못하던 자신의 역량을 스스로 뽐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긴 한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이런 곳에서 강의도하고 사람들의 요청을 받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다가 본업과 주업이 바뀐분들의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카페에서 모이는 정모와도 같은 느낌인데요. 예전의 카페가 흥미가 같은 사람들끼리 놀고 즐기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는데 집중이 되었다면,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소액을 들여서 일반인의 재능을 받아 공부하고, 판매하는 사람은 자신의 재능을 팔아 고객들로부터 평가를 받고 하는 시스템입니다. 

가끔 네이버나 다음블로그를 보면 크몽 원데이클래스 후기, 탈잉 원데이클래스 후기 등이 올라오면서 나름 괜찮은 평을 듣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아무렇게나 재능을 팔겠다고 나갔다가는 돈주고 온사람들한테 엄청난 욕을 먹을테고 다시는 재능을 팔수 없는 상황도 올수 있으니 자신의 재능을 잘 찾아서 제대로 정리하신 후에 판매해보시기 바랍니다. 


모임을 위한 프립
회비 걷고 새로운 만남?

프립은 앞서 설명드린 재능을 전문적으로 팔수 있게끔 구성이 되어져있는 크몽, 탈잉과는 조금은 상이한 형식을 취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재능과 만남이 어우러져있다라고나 할까요? 약간 블로그와 같은 느낌이 나면서 소소하게 재능도 팔수 있는 구조의 디자인 느낌이 납니다. 

프립 홈페이지프립 홈페이지 (출처 : 프립)

약간 동호회 모임을 만드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회비를 걷어서 재능도 기부하면서 사람도 만나고 즐기는 느낌? 을 주는 듯한 사이트입니다. 

실제로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5,000원내고 한강에서 만나는 모임, 음식술 만나서 먹자는 모임 등등 신기한 것들도 돈을 내고 진행하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약간은 크몽, 탈잉에 비해서 프립의 재능 판매는 조금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프립에서 제공하는 모임리스트프립에서 제공하는 모임리스트(출처:프립)



이상으로 재능을 판매할 수 있는 부업/재테크/용돈벌기 사이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TV CF를 통해서 탈잉은 본적이 있었는데 뭐하는 건가 싶었지만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니 어찌 활용하면 좋을지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어떤 유튜버는 해당 사이트에 자신이 회사에서 하던 역량을 퇴사를 하고 잘 정리해서 책(전자책 PDF)을 만들어놓고 꾸준히 몇십만원씩 벌고 있는 분도 있었습니다. 물론 소모임의 강의도 하면서 어느순간 파이가 점점 커져가는 모습을 공개한 분들도 많이 있고요.

불안정한 고용시장, 저임금노동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로는 프리랜서 마켓을 통해 자신의 재능도 확인하고, 이런 재능을 팔아서 돈도 벌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네요 ^^ 

대학교를 가도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모르는 판에 시장에서 자신의 재능을 검증받는 형태의 새로운 생태계가 크몽, 탈잉, 프립을 통해서 만들어지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 봅니다. 


저도 매일같이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보다 조금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제가 공부했던 조건검색식과 차트분석 내용을 전자책으로 한 번 만들어 볼까 싶네요 ^^; 누가 사려나..

물론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내가 뭘잘하지? 뭘팔지? 라는 고민부터 드는게 사실일텐데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도전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불편했다면 누군가 분명 불편했을 것이다' 내가 해결하는 방법을 공부해서 한 번 재능을 팔아보자라고 말이죠. 자신도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시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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