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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중요한것/삶의만족도

인생무상 덧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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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덧없는 삶

인생이란것이 참 덧없다는 것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왠지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하루인데요. 이유는 얼마전 제 직장동료가..잘 알고 지내는 동생이 어린나이(30대중반)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어쨌든 주변사람의 죽음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특히나 갑작스런 사고에 의한 죽음은 너무 허망하고 뭐라 말을 잇지 못하게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때도 슬펐지만.. 노환이라는 어쩔수 없는 운명이기에 받아들여졌다면..처음겪는 바로옆의 젊은 동생의 죽음을 보고 받아들이는 일은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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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는 아이의 엄마이며.. 그 아이는 불과 태어난지 몇개월되지 않았습니다. 남편과 유가족의 허망함은 어찌 다 채울수 있을까요

아이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서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생각해야하는 가족..그리고 그런 꿈을 그리며 이제 시작하는 가족에게 절망적인 일이며.. 참 덧없는 인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제 나이대가 좀 이런일을 많이 겪게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직장내 지위가 올라라고 주변에 가까운 상사들의 부모님 세대가 돌아가시기 시작하면서 유독 상가집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노환으로 돌아가신 분의 상가집과 달리 갑작스런 사고사에 의한 상가집 분위기는 침울하기 그지없습니다.

특히나 젊은 나이에 어떠한 일로인해 사망을 하게된 경우에는 뭐라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표해햐할지조차 모르겠습니다.

가족의 중요성은 수천번을 이야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아들이고 딸이며, 누군가의 아빠이고 엄마입니다.

하지만 있을때는 서로다른 가치관때문에 다투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합니다. 본래 사람은 좋은 것보다 안좋은 것을 보기 마련이며, 10번이 좋아도 1번 안좋은일이 더 커보이기 마련입니다.

어쩔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는 순서에 노환이라는 정해진 순리는 있지만 그 외에는 그 누구도 앞을 알수 없습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연간 2만5천명이 사망합니다. 그 안에 내가 들어가지 않으리란 법 없습니다.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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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사망자수는 꾸준하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노환, 사고, 자살 등의 이유로 말이죠..

40대를 기점으로해서 그 원인은 극명하게 갈립니다. 이전에는 자살이 1위입니다. 학업이나 다른 스트레스를 못견디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죠

40대 이후에는 암으로 인한 사망이 1위를 차지합니다. 스트레스가 병이 된것이 아닐까합니다. 모든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에서부터 시작되니까요

저는 되도록이면 제 가족들보다 늦게 세상을 떠나고 싶습니다. 다 지켜보고 제가 다 장을 치뤄주고 말이죠..

그래서 최대한 행복한 기억만 심어주고 싶습니다. 가족과 잘 싸우지도 않고 최대한 대화로하고 싶고 웃으며 살고싶습니다.

삶을 살면서 후회할 일을 안 만들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든 후회할일은 생기게되어있죠..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매일 부딧히는 가족에게는 그냥 넘길수도 있지만 계속될수도 있습니다.

사고는 내가 어떻게 할수 없더라도 지금의 스트레스를 없애고, 행복 만들어 나가는 일은 어떻게 유지하거나 개선할 수 있습니다.

꼭 무슨 업적을 남기는 것은 아니더라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누군가와 추억을 만들고 행복한 기억을 심어 놓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내가 죽으면 덧없는 인생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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