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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중요한것/삶의만족도

인간관계 대인관계


조직생활을 하건 가족을 만들건 대학교 고등학교 중학교 생활을 하건 삶의 모든 부분은 인간관계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을 많이 하곤 하는데요.

그렇게 지내오는 수십년 사이에 정말 진하게 지내던 사람이 토라져서 다시는 연락도 안하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전혀 의도치 않았지만 베프가 되기도 하는 것이 사람사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고 주장을 너무 강하게 내세운다기 보다는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생각하다가도 조금 틀어지는 것들이 생기면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는 스타일입니다. 

되도록이면 적을 잘 만들지 않고 두루두루 잘 지내려고 하는 성향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가끔은 이런 성격때문에 오해를 사기도 하고 제 의도와 다르게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인간관계(대인관계)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방법(인간관계 대인관계)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 그들의 '중요한 사람이 되고픈 욕망'을 충족시켜 주라

그렇다면 원만한 대인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것일까요? 데일키네기의 인간관계론에 따르면 들어라, 비판하지말라 라는 등의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어찌보면 데일키네기가 그렇게 이야기 한 것을 떠나서 모든 인간관계의 서적에 표기가 되는 말들이 수없이 있었지만 제 스스로가 습관이 되지 못해서 스스로의 성격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지키지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사람은 이기적이다라는 전제를 깔고 있고, 제가 40여년을 살아오면서 만난 조직이건 가족이건 누구건 그 전제는 거의 99.9%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의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자신만의 해석을 하는 사람들이 99.9%라는 것입니다. 그 와중에 의견이 맞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것이고,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즐거운 범위내에서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대인관계를 잘 한다는 것, 인간관계를 잘 한다는 것 자체는 어찌보면 이기적인 사람들속에서 누구와도 어울리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게끔 한다는 것이고, 그러려면 이기적인 사람들을 비판해서도 안되고 들어줘야하는 것이 맞다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 같습니다. 

들어주고 비판하지 말고 공감하라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그냥 모든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개인적이라고 생각하면 나의 처세술이 나오게 되는 것이고, 인간관계 대인관계를 하는 법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아내가 이기적이고 개인적이라고 생각하면 싫어하는 말을 하면 안됩니다. 다른 집 와이프랑 비교를 하지 않는 다던지, 내가 귀찮으니가 와이프한테 뭐를 시킨다던지 하는 등등 말이죠.

그리고 하소연을 하면 '니가 그렇게 행동했으니까 그렇지'라는 형태의 비판이 아니라 그냥 들어주고 아내가 맞건 틀리건 그냥 니말이 맞다라는 식으로 호응을 해주면서 같은 편이라는 반응을 보여주면 되는 것입니다. 

직장 상사나 선배 후배와 관계를 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이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사람이라는 전제를 기본으로 깔고 대하는 것이지요. 

선배가 나한테 지랄을 하던 후배가 나한테 지랄을 하던, 반박하고 비판하기보다는 들어주고 공감하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꺼낼 때 의도를 생각하자 (감정의 공감)

위의 내용은 인간관계를 조금 직설적으로 풀었다면, 조금 부드럽게 표현해보자면 상대방이 나와 이야기를 할 때 꺼내는 단어나 질문들의 의도를 생각해보자는 것과 같습니다. 

간단하게 "아 오늘 너무 춥지 않냐?"라고 했을 때 상대방은 추운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 연관되는 감정에 공감받기를 원하는 기본적인 심리가 있는 것이죠. 

이럴 때 "맞아 너무 춥다. 따뜻한 커피라도 한 잔 하러갈까?"와 "이정도가 뭐가 춥냐?"라는 답변중에서 어떤 것이 더욱 호감을 불러일으킬까요? 너무 쉽습니다.

인간관계가 대화를 통해서 소통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라고 하면, 아니오 라는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맞아 그런것 같아 이렇게 해보면 좋겠다라는 형태의 소통법을 활용하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P.S. 친하지만 어려운 선배와 술을 한잔 기울이고 느낀 생각을 급 일기처럼 정리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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