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우리는 종이화폐와 종이신문, 그리고 필름 카메라가 이렇게 순식간에 없어질줄 알았을까요? 너무도 급변하는 삶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 우리 바로 옆에 있던 은행들 조차 지점을 철수하고 있는 상황이고 모든 업무가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전세계의 사람들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렇게 동영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세상이 올줄은 누가 알았을까요.
미래 변화를 주도할 블록체인
구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변화에 대해 부정만 합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의 물결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이제는 살아남지 못하는 세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구시대적 사고로 살기 힘든 세상이 온다
소위 말해서 ‘내가 어릴 때는 말이야..’, ‘나 때는 이런거 없어도 잘 살았어’, ‘복잡해서 난 그냥 이렇게 살래..’ 라는 이런 구시대적인 발상으로는 더이상 새상을 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변화에 대응해서 살아남는 사람들만이 이 세상을 편하게 살수 있고, 불편함없이 지내게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옛것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나. 지금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은 단순 그냥 유행이 아니라 전세계의 문화를 바꾸고 있는 것이니까요
그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이 제가 블록체인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블록체인은 상호간에 철저한 보안체계를 갖춘... 중계소가 필요없는 상황인거죠...
신뢰기반의 개인대개인 거래가 가능해진다
그래서 우리는 점점 은행이라는 중간 관리자가 필요없이 개인대개인의 거래를 신뢰를 갖춘 플랫폼 기반하에서 사용할수록 있게되는 것입니다.
상품거래도 마찬가지죠 판매자와 소비자만 주고받으면되는데 중간에서 내가 상품하고 돈하고 맞바꿔줄테니 나를 활용하라는 식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것들이 필요가 없어지게됩니다.
제가 길게 앞에서 서론을 풀고 다른 포스팅에서도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암호화폐로 보여지는 다양한 코인들에 대한 미래를 이야기 하고싶은 것입니다.
저는 커런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화폐의 흐름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지만, 제가 장래성을 높이사는 코인은 바로 커런트 코인입니다.
커런트코인 메인 홈페이지
커런트코인 현재 1원~2원
이더리움 기반의 커런트 코인은 전세계에 걸쳐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고,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수 있도록하는 플랫폼을 배포하는 플랫폼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조금 이야기가 어렵습니다. 일종의 더 빠르고 안전한 공유경제를 실현시켜줄 것으로 커런트코인 개발자는 바라보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때 우리나라 암호화폐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암호화폐인 리플 아시나요? 해당 코인의 개발자로 있던 줄리안마르티네즈와 그의 동료들이 나와서 개발한 코인이 바로 커런트 코인이며, 커런트 코인은 세계 10대 거래소중에 하나인 아이닥스에서 현재 거래중입니다.
블록체인의 상용화가 얼마 남지 않았다
가격으로 따지면서 1원~2원사이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향후에 100원이 될지.. 1000원이 될지 한번 지켜볼만 해보입니다.
아이닥스와 관련된 거래방법등이 잘 안나와서 아이닥스에서 가입하고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제가 블로그에 포스팅 해 놓았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한번 거래를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1,000원(1천배 될까?)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어느순간 우리는 PC도 안쓰고 스마트폰으로 살고있는 모습을 생각해보십시오.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패턴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곧 은행을 길거리에서 보기 힘들어지는 날이 멀지 않았으며, 영화 미션임파서블 등 공중에 화면을 터치하면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언제 어느때고 홀로그램 형태의 비서를 불러서 일을 지시하고.. 심지어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는지 일도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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