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경영혁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율 경영 혁명 - 프로 의식을 갖춘 직원을 만들자 근로기준법에 의한 근로시간 단축(주68시간에서 주52시간) 이슈가 발생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과거부터 기본적인 근로시간(주40시간)의 질에 대한 이야기는 끊임없이 나왔다. 하지만 아무리 기업에서 통제를 하고, 강압을 하고 규정을 만들고 지침을 만들어도 업무의 질은 나아지지 않고 성과는 좋게 나타나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 해답은 오히려 통제보다는 ‘자율 경영’에서 해답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달의 민족, 넷플릭스 등 신생 기업들의 기업문화는 너무 나도 잘 알려져 있고 이들은 통제나 규제 보다 직원의 자율성을 인정함과 동시에 끊임없는 성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심지어 기업의 강압적인 분위기를 못견디고 뛰쳐나와 스타트업을 시작하면서 신선한 조직문화(재텍근무, 휴가자율사용 등)로 시대 트렌드를 선도하는 퍼.. 이전 1 다음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