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주식투자 고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풍문) 아줌마가 주식하면 고점 주식을 접하게 되면서 간간히 도는 풍문이 있다. 바로 아줌마가 주식시장에 나타나면 지금 주식시장은 고점이라는 이야기이다. 이 풍문은 과거 '07년도에 KOSPI 지수가 2,000을 돌파했을 때 여의도 증권가에 애기를 업은 주부가 등장을 하면서 맞물려서 이어진 이야기이다. 그리고 지수는 정말 '08년도에 900밑으로까지 떨어졌다. ('08년 KOSPI 지수 최저점 892.16) 한마디로 집에서 애기를 보던 아줌마까지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주식을 하러 나올정도면 전국민이 주식이야기를 한다는 것이고, 이는 고점의 끝을 알리는 신호라는 것이다. (풍문) 아줌마가 주식하면 고점? 그런데 요즘 주식시장에서 이런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고, 증시 역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7년 2,500을 넘겼을 .. 이전 1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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