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통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무상 덧없는 삶 인생무상 덧없는 삶인생이란것이 참 덧없다는 것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왠지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하루인데요. 이유는 얼마전 제 직장동료가..잘 알고 지내는 동생이 어린나이(30대중반)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살면서 어쨌든 주변사람의 죽음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특히나 갑작스런 사고에 의한 죽음은 너무 허망하고 뭐라 말을 잇지 못하게 합니다.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때도 슬펐지만.. 노환이라는 어쩔수 없는 운명이기에 받아들여졌다면..처음겪는 바로옆의 젊은 동생의 죽음을 보고 받아들이는 일은 쉽지가 않네요 그 친구는 아이의 엄마이며.. 그 아이는 불과 태어난지 몇개월되지 않았습니다. 남편과 유가족의 허망함은 어찌 다 채울수 있을까요아이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서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생각해야하는 .. 이전 1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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