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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투자/암호화폐투자

암호화폐 투자수익, 약 1개월만에 약 5천 5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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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도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업과 같이 실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알수없는 정체성을 가진 수많은 코인들이 즐비하며, 이것을 무슨 기준으로 투자(?)를 해야할지 막막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그리고 엽전주 동전주 등에 넣는 여러가지 일련의 행위들은 모두 감각적인 투기 행위이며, 오로지 차트의 흐름만으로 심리적인 추세만으로 매매를 진행해야하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목  차

     

    주린이 스러운 주식투자(?) 한다면 암호화폐 접근 쉬워

    수 많은 주린이(주식 어린이)들이 주식을 하기 시작하고, 낮에는 국내 주식에 돈을 넣고, 밤에는 미국 주식에 돈을 넣고하는 24시간 투자활동이 사실 공부를 해서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주변의 대부분에게 물어보면 애플이 좋지 않아? 아마존이 대세야 등 전문성을 갖고 재테크에 임하는 모습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카카오를 통해서 주식투자를 하면서 재테크를 한 주변 동료들을 봐도 카카오라는 기업 좋자나 미래가 기대돼 정도의 기업분석(?)일뿐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기스러운 투자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비트코인이나 알트코인이나 암호화폐를 투자한다는 것도 마찬가지의 접근법으로 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코인투자를 해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정보가 필요가 없구나, 뉴스라고 나오는 것들은 앨런머스크나 아마존 구글 등에서 나오는 기술상용화와 같은 것일 뿐 코인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오로지 차트이며, 거래량과 심리밖에 없는 것이구나 이것만 잘 이용하면 돈을 벌 수 있겠구나라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이나 코인시장이나 시장의 흐름이 좋다면 뭐든 해볼만 하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시장의 흐름이 나쁘지 않다면 누가 뭐라고 하던지 '돈만 벌면 장땡'이라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돈을 벌고 수익을 낸 사람들을 부러워하게 되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만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1개월간 저는 주식투자보다는 암호화폐투자에 열을 올렸습니다. 물론 제가 넣었던 코인이 대박을 쳤기에 다음 투자를 이어갈 수도 있었지만, 정체성을 알수없는 코인들이 대거 사라진 이후에 코인시장에 남아있는 코인들을 중심으로 수급들이 몰리는 것을 감각적으로 느낄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시장 지금이 바닥이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시장 지금이 바닥이다?

    사실 지난번에 암호화폐와 관련된 수익 글을 썼습니다. 2천만원의 수익이였습니다. 물론 비트코인을 투자한 것이 아니라 알트코인을 투자를 해서 수익을 벌게되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암호화폐

    jjisso.tistory.com

    남아 있는 코인들은 안전하다?

    저는 코인시장이 그 순간부터 바닥이라고 느꼈고, 1개월간 코인을 통해서 열심히 수익을 남기면서 자산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코인시장의 불안함은 지울수가 없기 때문에 저는 원금을 모두 현금화해서 돌려놓은 후에 수익금만 가지고 현재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투자같지 않은데 투자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자꾸 물음표를 스스로 넣게 되네요)

    아래는 제가 9천2백만원을 투자한 이후에 원금을 모두 상환하고, 추가로 3천만원의 수익금까지 계좌로 다시 돌려놓은 모습입니다. 일자를 보시면 불과 3주정도밖에 경과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치고빠지고를 더 잘했다면 더 큰 수익이 되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지금 업비트에 들어있는 모든 자금을 잃어버리더라도 저는 3천만원은 수익인 것입니다.

    암호화폐 투자원금 9천2백만원 상환 + 3천1백만원 수익금까지 현금화
    암호화폐 투자원금 9천2백만원 상환 + 3천1백만원 수익금까지 현금화

     

    암호화폐는 투기라는 생각 변함없어.. 하지만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물론 누구나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는 아무리 시장이 좋아도 돈을 잃는 사람이 있으며, 어떤 이는 아무리 안좋은 시장에서도 돈을 버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식시장보다 코인시장에 이런 룰이 더욱 많이 적용이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주변에서 누가 물어보면 코인하지말고 주식투자를 하라고 말합니다. 경제를 읽는 공부도 되며, 기업에 대한 공부도 되고, 심리에 대한 공부도되고 여러가지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코인은 아직도 투기라고 생각하며, 이곳에 자신의 인생을 거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지금 저는 수익금중에 2천만원정도만 가지고 코인을 굴리면서, 지금 2천3백만원정도까지 다시 상승을 했고, 위의 3천1백만원과 합치면 5천4백만원 정도의 수익을 보이면서 재미를 보고는 있지만 이것으로 인생역전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입니다.

    수익금 2천만원으로 현재 2천3백만원으로 불려진 상태 - 현재 칠리즈 보유중 (수익 인증)
    수익금 2천만원으로 현재 2천3백만원으로 불려진 상태 - 현재 칠리즈 보유중 (수익 인증)

     

    몇개 없는 코인을 계속해서 바라보면서 배우는 것도 있어

    그런데 암호화폐를 투자하면서 배운 것은 있습니다. 아무래도 24시간 움직이다보니 더욱 많은 차트와 호가창의 움직임을 보게 되고, 주식투자를 할 때는 그렇게 보이지 않던 흐름이 보입니다. 여기서 흐름이라 함은 다른 종목으로 이동하는 수급의 움직임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갈아타기가 수월한 점도 있습니다. 몇개 안되는 여러코인들을 보면서 주식시장에는 2천개가 넘는 종목이 있지만 업비트에서 보는 코인은 100여개정도 밖에되지 않아서 스크롤 몇번 넘기면 전체 코인을 볼 수가 있고, 이들중에서 4~5개의 코인을 선별하는 것은 하루에 10분정도만 투자하면 될 정도로 수월합니다.

    차트공부를 조금이라도 하신 분이라면, 차트로밖에 투자할 수 없는 암호화폐에 더욱 특화되어서 매매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경제상황으로 인해 움직이는 주식시장 달리 대외 변수가 전혀 없기 때문에 차트의 기술을 실제로 적용해보면서 공부를 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대적 박탈감 우울증, 돈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 우울증, 돈 때문에

    최근 1~2년 사이에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감정이 바로 상대적 박탈감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실력보다 운에 의해서 모험에 의해서 어떤 좋은 기회로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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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주식투자를 공부중인 개인/개미투자자입니다. 제 주관에 의한 개인적인 투자방식을 정립 중이며, 투자 손실과 책임은 개인에게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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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쏘와 함께 주식공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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