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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싫어 명예 싫어 - 정말 싫을까?

by 주식투자, 암호화폐, 애드센스 등 돈 되는 재테크 블로그 [찌쏘]'s Magazine 2019.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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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싫어 명예 싫어' 과거에 DJ DOC가 우리나라를 아주 그냥 흔들어 놓았던 노래의 가사 중에 일부이다. 하지만 정말 DJ DOC는 돈과 명예를 당시에 거부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힙합정신에 의거해서 불렀던 노래일뿐 이들은 이 노래 하나로 돈과 명예를 어마어마하게 짊어쥐었을 것이다.

물론 지금도 이런 돈과 명예를 쌓아두고 살지는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다 어느순간 정점에 올라서고 목표가 흐릿해지고 없어지는 순간 무의미한 삶이 된다. 

누군들 알았을까? DJ DOC라는 딴따라 청년들이 노래하나로 돈과 명예를 거부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돈과 명예를 얻었을 줄을...

DJ DOC DJ DOC "돈 싫어 명예 싫어" 진짜 싫을까?



돈과 명예는 역사를 바꿨지만.. 
이룩한 이들은 지금 어디 있는가?

과거 역사에서 나오는 모든 이들이 그렇다. 중국의 삼국시대의 수많은 영웅들은 천하통일을 위해 목숨과 인생을 걸고 싸웠지만 결국엔 나중에 새로운 황제가 된 이가 훗날 유유자적하며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없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정권을 잡고 돈과 명예를 짊어쥐었다 한들 최순실이나 박근혜, 이명박, 전두환 수많은 대통령들의 훗날이 좋은 기억이 있는가? 차라리 돈과 명예를 짊어쥐기 전에 서거한 노무현은 죽음뒤에 그 훗날을 칭송받고 있기는 한 것 같다.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 목마르다라고 이야기하는 히딩크가 만약에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를 우승으로 이끌었다면 지금과 같은 삶을 살고 있을까? 내가 볼땐 그정도(4강)에서 마무리가 되었기에 유능한 감독으로 여기저기 스카우트 제의를 받으면서 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만약에 우승을 해서 돈과 명예를 모두 그의 손에 쥐어졌다면 사마염과 같이 살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더이상 이룰것이 없고 무료해진 영웅들은 항상 타락의 길을 걷게 되는 것 같다.

사마염은 사마의의 손자이고, 조조의 손자 조환을 폐위 시키고 진나라 초대 황제에 등극했으며, 천하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인물이다. 

하지만 더이상 목표가 없었던 그는 술로 여생을 달랬고, 1만 궁녀의 거처를 전전긍긍하다 10년만에 죽은 인물이며, 그가 죽고 난 이후 26년만에 진나라는 망했다. 

지금 우리나라에 정점에 서있다고 하는 이들을 보면 그들은 더 높은 꿈을 꾸며 열심히 사나? 지금 그들의 모습은 청렴결백한가? 

우리나라에서 보여주는 그들이 모습은 더이상 더 큰 꿈과 뜻을 품기보단 이제는 자신이 가진 돈과 명예를 가지고 부정 부패를 일삼는 못습을 보면 과거의 역사와 그닥 다르지 않아보인다. 

돈과 명예의 정상에 오르면 목마름이 해소될수 있을까돈과 명예의 정상에 오르면 목마름이 해소될수 있을까



그들과 다르지만 돈과 명예는 항상 목마르다

현재와 같은 자본주의 시대에 모든 사람에게 돈과 명예는 항상 바라보게 되는 목표이자 지향점이 된다. 직장생활의 꽃은 무엇인가 바로 승진이다. 그리고 이는 돈과 귀결된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그 끝을 바라본다. 사장이 되고 싶고 내가 그 권력을 이용해서 회사를 나의 스타일로 바꾸고자 노력한다. 그렇게 다 이루고 나면 어떻게 될까?

사실 위의 특이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목표가 크다거나 명확하다거나 구체적이라고 말하기도 쉽지 않다.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목표는 역사적인 돈과 명예와 너무 거리가 멀다. 

국내 대기업 회장처럼 수천억 수조원의 재산은 꿈도 못꿀 뿐더러, 그런 명예조자 꿈꿀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점에 서있는 사람과는 다르지만 어쨌거나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에 목표가 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포스팅도 하고,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가꾸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나는 지금도 생각한다 얼마의 돈과 어느정도의 권력이 나에게 있으면 나는 행복할까? 그리고 그 끝은 있을까 하고 말이다. 


refered by DBR No.276('너무 높이 나는 용은 반드시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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